‘치과가 있는 정원’ - 이것은 마치 ‘정원에 왔더니 치과가 있더라’라는 느낌으로 치과라는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것과 동시에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고자 블루체어치과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보여지는 치료만 하는 치과가 아닌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치료와
동시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 누구든 편리하게 이곳을 이용하고 심리적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
치료를 하는 병원에서 갖춰야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의료진의 실력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체어치과는 30년간의 임상경험을 갖춘 치과의사 그리고 임상능력이 검증된 다수의 고년차를
포함한 진료실 전원 치과위생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립된 공간에서의 편안한 진료 및 서비스
진료를 받는 한 분 한 분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독립된 개별룸 진료실에서 모든 치료가
이루어지는 등 치료를 하는 의료진의 관점이 아닌 항상 환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진료를 하는
블루체어치과가 되겠습니다.